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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산물 시장에서 "배추 한 포기"라고 하면 배추의 한 통이 그대로 기준이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하지만 김치를 담글 때는 레시피나 개인의 기호에 따라 배추 한 통을 반으로 자르거나 4등분하여 절임과 양념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한 포기 = 배추 한 통 (수확 상태 그대로) 김치를 담글 때 흔히 쓰는 절단 기준: 반포기 = 배추 한 통의 절반, 1/4포기 = 배추 한 통을 4등분한 조각
김치 레시피나 절임 작업 과정에서 "배추 한 포기"라는 표현이 나오면, 기본적으로 배추 한 통을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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